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 는 경영위기 농가 회생을 돕기 위해 올해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경영회생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영회생지원 사업은 자연재해 또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유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해 그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토록하고, 당해 농지를 판 농업인에게 10년간 임대해주어 경영회생후 농지를 다시 사갈 수 있는 환매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사업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율 50% 이상 또는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에 부채가 3천만원 이상인 농업인이면 대상이 된다. 대상농지는 지목이 논, 밭, 과수원인 농지와 유리온실, 축사, 버섯 재배사 등 농지에 부속된 농업인 시설물이며, 감정평가금액 범위내에서 공사와 협의해 지원금액을 결정한다. 함경렬 지사장은󰡒사업확대를 위해 올해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경영위기 농가에 지원하고 있으며, 부채로 고민하는 많은 농가에 회생기회를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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