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지난 24일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지훈문학관에서 다문화가정 부부 2쌍을 위한 전통합동혼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들에게 혼례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전통혼례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안형욱 회장은 “두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혼례식이 다문화가정의 한국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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