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대책은 터미널 및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것으로 포항 남구 관내 다중이용시설은 대형마트 5개소, 터미널․여객자동차 3개소 등 총 19개소이다. 다중이용시설이란 대형마트, 전문점, 백화점, 쇼핑센터, 터미널․여객자동차, 종합여객 및 항만시설, 호텔, 관광호텔 등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주요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등안전관리 점검, 방화관리자 등 관계인의 안전관리 활동 점검, 기타 피난기구 관리, 피난통로 등 장애요인 중점 확인, 소방활동자료 등 정비 실시 등이다. 김해진 방호구조과장은 “다수의 인원이 운집하는 장소인 다중이용시설은 점검 등의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한 소방시설 및 설비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 고 당부했다. 서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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