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중소기업의 보증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3년간 총 3.0%포인트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지난 26일 ‘생산적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기업과 신성장산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혁신성장 산업의 자금 조달을 돕고 수출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하면 신보가 이를 재원으로 대상 기업에 보증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인공지능(AI) 등 신성장동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 수출 중소기업 등이다. 지원 규모는 ▲1년 차 1.5%포인트 ▲2년 차 1.0%포인트 ▲3년 차 0.5%포인트로, 3년간 총 3.0%포인트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혁신성장 기업의 적기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별 여건에 맞는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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