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9~31일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외식 관련 업체 262개사에 총 454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지역 대표 먹거리와 국내외 커피 브랜드, 카페·디저트 등 식품·외식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음식산업의 혁신 허브, 대구!’를 주제로 178개사 224부스에서 진행된다.‘대구관’ 내 ‘대구10미관’에는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대구10미(味)를 소개하고 지역 한식대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한식관’은 다채로운 한식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한다.‘대구관’ 내 ‘대구10미관’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대구10미(味)를 소개한다. 지역 한식대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한식관’에서는 다채로운 한식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구시의 품질인증을 받은 우수식품업소 8개소가 참여하는 ‘대구우수식품관’과 구·군에서 참여하는 ‘구·군 식품제조업소 홍보관’에서는 업소의 대표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해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또 최대 50% 할인판매 하는 ‘대구밀키트관’과 혼밥관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트렌트관’, 고단백·저당 다이어트 및 식단 관리용 간편식의 ‘특별관’ 등도 운영된다.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에는 84개 기업이 230개 부스를 열며, 커피브랜드·카페창업 부스와 커피굿즈&라이프 부스 등을 운영한다.부대행사로는 한식 요리, 제과·제빵·공예, 칵테일 경연대회, 대구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등이 개최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만의 맛과 멋, 커피의 매력을 문화와 관광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대구를 대한민국 대표 미식·커피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음식·커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