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7일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의 독거노인 윤복선씨의 주택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공사직원들은 도배와 바닥의 장판 및 씽크대 교체 및 주변 청소작업등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산성면사무소에서는 집 안밖의 청소작업으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등을 처리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달에 의성군 안계면 자율방범대(대장 배건수)와 합동으로 안계면 시안길 서모씨의 주택을 재료비만 500만원 이상을 투입해 2주간에 걸쳐 주택 전반을 보수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농어촌공사가 노후주택 고쳐 주기 활동 지원을 위해 2007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다솜둥지복지재단은 2008년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성 기부금대상 단체로 지정됐으며, 농어촌 지역의 결손가정,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낡은 집을 수리해주고 있다.
주요 재원은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의 모금으로 이루어지는 기금과 마사회 특별적립금 및 기타 후원단체의 출연금으로 마련해 매년 시군당 1가구 이상 지원하고 있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