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는 지난 22일 제31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규칙안 1건, 고령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5건과 현안 안건 4건 등 총 15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각 실·과·소와 고령문화관광재단 등을 대상으로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한다.주요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손형순 의원의 고령군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진수 의원의 고령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고령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이 있다.또 김광호 의원은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상남 의원은 의정활동비 지급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성원환 의원은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집행부 제출 안건에는 고령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2027년도 고령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등 현안 안건 4건이 포함됐다.고령군의회는 이번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추진계획의 실효성을 살피고 향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점검할 계획이다.나영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주요 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