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덕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기존 영덕사랑카드의 12% 선할인 혜택에 5% 캐시백을 추가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추가 캐시백은 본인이 직접 충전한 영덕사랑카드로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에 한해 제공된다. 결제가 승인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반면, 지자체에서 지급한 정책수당이나 기존에 적립된 캐시백을 사용해 결제한 금액은 추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혜택을 받으려면 직접 충전한 카드 잔액으로 결제해야 한다.
행사 기간은 11월 15일까지지만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영덕군은 이번 프로모션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이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