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통문화발전특위(이하 특위, 위원장 전재희)는 현장 밀착형 정책마련을 위해 지난 1일 영주, 봉화, 안동을 방문했다. 특위는 약선당, 소수서원, 새내마을, 선비문화수련원, 부석사(화엄종찰), 봉화 닭실마을, 청량사를 다음날은 안동지역을 방문했다.
특위는 방문 중 약선요리 전문 향토음식점인 약선당(주 박순화:향토음식 연구가)에서 오찬으로 풍기인삼 궁중한정식을, 새내마을의 죽림고택에선 전통음식기능 보유자인 김영희씨가 제공한 전통다과(인삼차, 인삼정과, 송화다식)를 접해 영주의 유수(有數)한 유형문화자원만이 아니라 먹거리 생활문화자원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