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10월 28일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교 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에는 울진군과 울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울진군 학교밖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참여 기관들은 학교 주변 번화가와 청소년 이용시설 등을 살피고 업주와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와 협조를 당부했다.울진군은 시험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울진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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