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민대학이 시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들과 함께 성과를 나눴다.영천시는 지난 2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시민대학은 지난 5월 개강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매주 2시간씩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고 학습 경험을 넓혔다.이날 수료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수료생 대표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올해 교육과정은 10월 29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외에도 시민·지역학, 건강관리·힐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주제로 한 강의도 마련됐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7년 시민대학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