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중앙동 청년회의 어르신 섬김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7일 중앙동청년회(회장 백용덕)는 백미 2가마니 분량의 떡을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해 어르신들을 흐뭇하게 했다. 1997년부터 꾸준히 지역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중앙동 청년회는 올해로 15년째 경로잔치를 지난 5월 22일 개최했으며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사업, 취약지구 환경정화 활동,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집수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백용덕 청년회장은 “생업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어르신 섬김 운동에 기꺼이 동참하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 할 것”을 약속했다. 이잠태 중앙동장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중앙동 청년회가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선진 중앙동 건설에 앞장설 것을 확신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종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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