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약 3000명을 선발한다.선발은 도내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15개 영재교육기관에서 진행하며 모집 분야는 수학, 과학, 정보, 인문사회, 인공지능(AI), 융합, 예술 등이다.전형은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학교 밖 청소년 전형으로 나눠 운영한다.지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으며 교사 관찰·추천, 영재성 검사, 영역별 검사, 심층 면접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평가 방식은 기관과 모집 분야에 따라 달라 지원자는 기관별 모집요강을 통해 자격과 전형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선발된 학생은 방과 후와 주말, 방학 등을 활용해 분야별 심화교육과 프로젝트형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