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복지재단(이하 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재단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8주년 기념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따뜻한 복지 동행으로, 행복한 삶이 빛나는 달성’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기념식은 뮤지컬 갈라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과 우수 직원 19명 표창, ESG 실천 우수 시설 3곳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후원기업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수년간 1억원 이상을 후원한 이수페타시스와 디에스메탈㈜,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빨래방 양정숙 단장이 감사패를 받았다.직원들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마음을 나누는 엽서(마음책방)’ 프로그램도 마련돼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최병철 한국창직역량개발원장이 ESG 경영 특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경영 방향과 재단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세대 간 소통 레크리에이션 ▲스트레칭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임직원과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속 가능한 달성형 복지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