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KPS (주) 월성2사업소 한마음봉사단(소장:김인수, 지부위원장김병관)은 지난 3일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센터장:정희근)를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도배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겨울 난방기가 고장이 나 그을음이 생겨 천정과 벽을 시커멓게 만든 열악한 환경에 생활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상담자원봉사자가 본 센터를 후원하는 김태희님께 그 상황을 한마음봉사단에 의뢰했다.
소식을 접한 한마음봉사단은 현장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차례 방문 후 벽지도 함께 선택해 더운 날씨지만 세심한 배려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한전 KPS (주) 월성2사업소 한마음봉사단은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의 전기공사 봉사활동 및 경주시내 소재 2곳의 아동센터에 집기 등을 지원하고 올해 3곳의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환경개선을 위해 인적·물적 지원을 하고 있다.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 정희근센터장은 관심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이 더 많이 늘어나길 희망하고 한전 KPS (주) 월성2사업소 한마음봉사단에 많은 도움을 부탁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