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청소년들의 유사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4개소 468명을 대상으로 '학생 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갑작스런 재난 및 비상사태 발생 때 청소년에 대한 행동요령 교육으로 청소년의 대응능력 배양 및 민방위제도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춘양상업고등학교(가스안전)를 시작으로 10일 봉화고등학교(화재예방), 14일 경북인터넷고등학교(전기안전), 16일은 소천고등학교(심폐소생술)에서 실시한다. 각 과목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생활 위주의'학생 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생 민방위 체험교실 운영을 계기로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은 물론 상황 발생 때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 배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생 민방위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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