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룽 서 지역작가 3인전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미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김상희, 박원미, 노명숙 작가가 참여해 꽃과 나무, 과일 등 자연과 일상 속 소재를 각기 다른 예술적 시선과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김상희 작가는 포크아트의 섬세한 색채로 꽃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박원미 작가는 아크릴과 큐빅 등을 활용한 혼합매체로 자연의 생명력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명숙 작가는 한지와 먹의 조화를 통해 자연에 깃든 삶의 깊이와 세월의 흔적을 표현한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알리고 관람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며 예술적 감동과 사색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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