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6월 바다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해상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상교통 안전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는 국내경기 회복, 일본 지진 등의 영향으로 울릉도를 찾는 연안 여객선 이용객 및 경북 연안해역 해양레저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자(종사자)와 이용객들의 안전 불감증에 의한 후진국형 해양사고 요인이 상존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에 포항해양경찰서는 기상 및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여객선 항로 안전순찰, 취약시설 점검, 과적․과승 및 주취 운항자 단속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양긴급신고 122”등 국민들의 참여로 공모한 포스터를 제작ㆍ배부하고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게시해 최상의 해양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며, 바다를 많이 찾는 10월까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실시간 해양정보 제공 등 다양한 연안 해역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 깨끗한 바다, 희망의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