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8일 구미시가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에 위탁·운영하는 ‘제10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에서 ‘새마을종주도시인 구미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강화’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제10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은 3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9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데 76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 종주도시 지도자로서 자질을 갖춰 이념과 실천력을 동시에 갖춘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 2학기는 9월초에 개강한다.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새마을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21세기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경운대 새마을연구소에 위탁·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본 대학과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550명의 졸업생을 배출, 새마을지도자 평생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3월부터 11월말까지 9개월 동안 매주 수 ․ 금요일 오후 2∼4시에 경운대학교 본관 강의실에서 운영되는 지도자대학은 새마을관련 전문가와 사회저명인사 초청강의 위주로 편성·운영되고 있다.
1학기에는 김향자 경운대총장의󰡐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정수진 드림아카데미 원장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간관계’, 이노수 TBC사장의 ‘스펀지인간으로 나를 바꾸자’, 강희락 카네기연구소 본부장의 󰡐인간경영 리더십󰡑등의 강의를 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