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은 9일 대학 쉐턱홀에서 해군교육사령관 손정목 중장을 초청해 '국가 안보와 해군'이란 주제로 안보특강을 했다. 특강에는 김남석 총장을 비롯, 대학 주요 보직자와 부사관과, 생활체육학부 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손정목 사령관은 최근 북한 주민들의 실태와 함께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맞서는 해군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또 건전한 국가관 함양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이 관심도가 높은 부사관과 관련, 군이 요구하는 우수 부사관 자질과 해군 부사관의 군생활, 비전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강에 앞서 부사관과 조규택 교수는 학군교류 활성화와 각종 언론매체 기고문을 통해 해군의 위상을 높인 공을 인정받아 해군참모총장 표창장을 받았다. 계명문화대학은 우수 부사관 양성을 위해 2008년 7월29일 해군교육사령부와 학·군 교류 협약을 체결했고, 매년 10여 명의 학생들을 해군부사관으로 입관시키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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