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일 일본·홍콩 전시회에 지역의 중소기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추계 동경국제선물용품전과 홍콩 메가쇼로, 참가업체를 15일까지 모집한다. 파견 규모는 양 전시회 모두 대구·경북 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신청업체 중 전시회 성격과 같고, 현지 시장성 평가가 뛰어난 업체를 우선 선발한다. 추계 동경국제선물용품전의 경우 홍보·판촉물, 완구, 문구, 미용, 홈패션, 공예품, 아동·유아용품, 각종 기념품, 스포츠 용품 등 선물용 완제품을 전시할 업체가 유망하다. 홍콩 메가쇼는 각종 선물용품, 기념품, 여행용품, 패션제품, 가정용품, 아동·유아용품, 문구류를 전시할 업체가 유망하다. 대구시는 선정된 업체에겐 부스 임차료와 공동관 장치비, 통역비와 전시품 운송료 편도비용을 지원한다. 양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5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김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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