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는 등 밤새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8일 밤 8시53분께 대구 수성구 중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음식점 내부 100㎡와 에어컨,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주위가 심하게 탄 점 등을 토대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오후 6시4분께 대구 북구 복현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 4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가스렌지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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