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9일 시민회관에서“제66회 치아의 날”을 기념해 어린이 및 학부모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건강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부대행사와 치아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강보건사업에 공로가 많은 봉사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작품을 공모해 우수자 22명에게 시상을 하고 우수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특히 충치예방 뮤지컬공연에는 아이들이 치아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뮤지컬로 쉽게 전달 할 수 있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더 높이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많은 관심을 보였다.
부대행사로 구강건강 체험장에서는 위상차 현미경으로 구강내 미생물검사를 실시해 실제 구강내 세균을 보여줌으로써 칫솔질 필요성의 동기를 부여하고, 구취검사기로 입냄새 검사와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도 직접 시술 해 보며, 올바른 양치방법도 직접 시연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석 시장은“6월 9일 치아의 날 로 정해진 것은 여섯 살(6) 영구치(9)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 주고 어릴 때부터 치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튼튼한 치아속에 든든한 가족건강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시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