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동 형곡3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77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금호건설은 6일 구미시 형곡동에 들어서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모두 77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주택형별로는 59㎡ A1형 106가구, A2형 29가구로 구성되며 특별공급 74가구, 일반공급 61가구로 나뉜다.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청약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구미시와 대구시, 경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경쟁이 발생하면 구미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구미시와 경북도는 200만원, 대구시는 250만원이다.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 공급돼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에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 일대에는 학교와 학원가, 상업시설, 구미차병원,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단지는 전용 59㎡에 방 3개와 욕실 2개를 배치한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과 현관창고 등 수납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주차시설은 모두 1057대 규모로 계획됐으며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주민공동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