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가 지난 9일 오후 이임식을 갖고 행정안전부 2차관보로 자리를 옮긴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지난 2009년 1월2일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 후 2년5개월 동안 김관용 도지사의 경북호 순항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경북도정 최초로 정부 재정 8조원 조달에 큰 역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북도의 큰 위기였던 구제역을 빨리 종식시키위해 농식품부 특별예산을 확보하고, 침출수를 막고 상수도를 보호하는데도 노력해 왔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삼걸 부지사는 경북 안동출신으로 대통령표창과 녹조근조 훈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삼걸 행정부지사 후임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 이주석 국장이 거론되고 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