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신도 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0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다.
전국 362개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평가에서 경북도에서는 청도군과 문경시가 수상한다.
12일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신도 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은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농촌체험과 농특산물 판매 및 전자상거래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봄에는 딸기따기 체험, 음식체험, 염색체험과 가을에는 감따기 체험등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응 얻었으며 지난해 8298명이 다녀가 58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또 농특산물 전자상거래를 통해 지난해 1억8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다양한 판로개척에 노력하고 있다.
신도 새마을발상지 정보화마을은 서울강남구 역삼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체결로 청도군의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도,농간 문화정보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