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최근 대규모 점포 및 SSM등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겉어붙였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직원,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등 유관기관과 물가안정모니터요원, 시장상인 등 90여명이 동참해 전통시장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촉구하는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기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며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