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이 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학부모회장단과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 리더 교육'을 실시했다.'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이윤화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은 '2026년 학교와 아이 사이, 학부모가 함께 걷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이 국장은 인공지능(AI) 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비롯해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교권 보호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설명하고 학교와 가정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운영 참여를 확대해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원혜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열정과 헌신은 지역 교육을 이끄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