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이 4일부터 5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연호문화센터에서 '2026 우리珍 EDU FESTA'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창의나눔 놀이터'와 '학생예술제'를 연계한 교육축제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참여했다.4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는 지역 초·중학교 19개교가 참여해 과학과 해양교육, 체육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융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연호문화센터에서는 이틀간 학생들이 일상과 가족, 자연 등을 주제로 만든 시와 그림을 전시했다. 5일에는 오케스트라와 밴드, 합창 등 학생들이 준비한 예술공연이 펼쳐졌다.이종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과 예술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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