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13일부터 24일까지 영양초등학교 도서관과 공동으로 ‘인권아, 놀자! -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우리 사회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어릴 때부터 책, 놀이연극 등을 통해 ‘인권’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10월28일까지 5개 학교도서관과 공동으로 ‘인권아 놀자! -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13~24일까지는 영양초등학교 꿈터도서관에서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은 국내외 인권자료를 수집․관리하고 정보조사 서비스, 외부대출서비스 등의 다양한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문도서관이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인권도서를 통해 다양한 인권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인권도서 200여권 및 인권도서 원화를 전시하며, 14일 1시30분에는 동화와 함께하는 인권놀이 연극, 16일 오후 7시에는 인권애니메이션 상영, 13~17일 오후 6~9시에는 인권도서와 함께하는 불 밝히는 도서관 등의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