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포항시장애인단체장 간담회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을 위한 ‘행복대장정’에 나선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포항명도학교를 비롯 지체, 시각, 농아, 교통사고 장애 등 각 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시장은 이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일자리 창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복지도시 포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예산 8억 7000만원을 확보해 공공시설물 입구 턱낮추기, 경사로 설치, 공연장내 장애인 좌석 확보, 북부해수욕장 장애인 진입로 설치, 장애인 커피숍 설치 등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원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