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12일 관내 곡물건조기를 105대를 구입해 마을 공동 및 싹 작목반 91대 개별구입 14대를 건조기가 부족한 농가에 지원 했다. 쌀 건조기는 대당 800만원으로 자부담 50%로 농가에서 희망기종을 구입해 쌀 전업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수량이 부족해 일발농가의 물량을 제때 건조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 농가에 대해 혜택을 받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물건조기는 기상과 관계없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건조할 수 있어 적정 수분함량 유지로 고품질 쌀 생산이 가능하다”며 “건조시간이 짧고 편리해 농촌 일손 및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벼수확기를 맞아 도로위에서 건조해 통행을 하는 운전자들과 마찰이 일어나고 있으며 도로교통 안전사고도 배제 할 수가 없어 곡물건조기를 확대 보급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앞으로 2~3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조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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