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군청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소윤 이준호(삼성인쇄소 대표)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로타리클럽은 봉사의 마음으로 결합된 사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의 모임으로 2000년 3월 8일 창립해 10여년의 짧은 기간동안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이준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데 노력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이끌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임회장은 고령군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축사에서 "고령 로타리 클럽이 그동안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사업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데 대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