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동부동(동장 양진태)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동부동 직원 및 단체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못 주변, 상가 이면도로, 원룸촌 등 맡은 구역에서 비닐류, 캔, 폐자제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 하는 등 『삶의 춤』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에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실시하고 있는 『삶의 춤』지역운동의 일환으로 동부동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10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빨리 시작돼 장마전선의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기존 실시해오던 담당구역을 포함해 각 단체 및 책임공무원별 중점관리 지점을 지정했다.
동부동 양진태 동장은 “매번 실시되는 『삶의 춤』 지역운동에 빠짐없이 동참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예전보다 깨끗해진 시가지 모습에 한편으론 뿌듯하지만 시민들의 동참률이 아직 적은편이다.”며 각 단체장 및 회원들에게 시민들이 『삶의 춤』 지역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를 당부 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