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덥겠다"고 예보했다.
낮에는 덥겠지만 복사냉각에 의해 밤 기온이 내려가 일교차가 커질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9도, 부산 18도, 제주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제주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머물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15일 오후에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