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모텔에 투숙하면서 TV 등을 훔친 A(29)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일 오후 6시께 서구 내당동 한 모텔에 투숙하면서 업주 B(42·여)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폰, LCD TV 1대 등 시가 19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3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달서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노상에 주차된 차량 안에 있는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총 3회에 걸쳐 시가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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