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자신이 일하는 택배회사 물품 분류작업 중 고가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로 L모씨(30세, 영주시 하망동)를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 L모씨는 2009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자신이 일하는 모 택배회사 물품 분류 작업장에서 동료 직원의 눈을 피해 포장지를 확인해 귀금속 등 고가의 물품을 6회에 걸쳐 빼돌리는 수법으로 1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한 후 이를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의 공범 여부 및 귀금속을 처분한 금은방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계속 할 예정이다.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