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14일 '벼락지 가시연꽃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벼락지 가시연꽃 개발사업은 관광부존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특성을 극복하고 낙동강 수변지역과 연계한 테마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의성군 단북면 정안리 일대에 약3만4000㎡ 규모로 조성하며 올해말까지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입한다.
벼락지 모든 주변에 연꽃을 식재하고 인공섬 2만㎥ 조성하며 연결 물빛아취다리 450m를 건설하고 야외공연장 1식, 연 막걸리 주막 1식, 육각정자 1식을 각각 건립하며 목재데크 115㎡, 목교 50m와 기타 주변지역 방문객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서부지역에 낙동강 수변지역과 연계한 대표적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벼농사를 대체할 수 있는 고소득 대체작물로의 전환과 지역민들의 소득과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벼락지 가시연꽃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참여형 사업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연 음식 개발, 연이 차, 연 막걸리, 기타 생활용품 등 연 관련 특산품 개발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