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하진수)는 대구혁신도시내 공동주택지(1필)과 블록형단독택지 (2필지) 등 3필지 5만 7천여㎡에 대해 일반공급이 최초로 착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착수한 공동주택지는 일반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토지로서 대구혁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지 14필지 가운데 대행개발로서 기 공급된 1필지, LH에서 자체 시공?분양하는 8필지를 제외한 것이며, 블록형 단독주택지 2필지는 전량 일반 공급 물량
이다.
공동주택지는 60~85㎡이하 규모로서 세대수는 428세대에 세대당 평균 분양면적은 105.8㎡(구 32평형)인데, 대구혁신도시내 핵심 주거지역이고, 올해 3월 개교한 과학고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분양성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록형 단독주택지 또한 공동주택 밀집지역과 상업시설들이 입지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쾌적한 거주환경으로 인해 도심 속에 자리한 전원주택지로 불리운다. 블록형 단독주택지는 매수인이 자체적으로 도로와 택지형태를 설계할 수 있어 수요자별 취향에 맞춰 분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혁신도시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도심과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자리한 전원주택보다는 도심에 가까이 있어 긴급상황 시 5~10분 이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서도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바뀌는 추세"라면서" 대구혁신도시 내 블록형 단독주택지가 대구시 지역에서 이를 충족하는 최초이자 마지막 전원주택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대구혁신도시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한국뇌연구원 입지 적지로서 발표한 것을 배경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의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지방 병무청 기공식이 오는15일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이전대상 공공기관들의 건축이 본격화 되고, 의료관련 연구원 및 각 기업들이 입주시 관련 직원 및 가족들의 거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대될 전망이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