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본격적인 물놀이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군은 오는 8월31일까지 2011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중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한발 앞선 대응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주에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인 명호면 이나리 강변, 고선계곡 등 10개소에 안전표지판 10개를 설치하고 구명조끼, 구명환 등 물놀이 안전용품 101점을 비치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해마다 많은 인파가 피서를 즐기는 곳으로 부주의로 인한 물놀이 사고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군에서는 각종 안전사고예방 표지판 및 안전용품을 설치(비치)하여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인명피해 ZERO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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