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5분께 A(52)씨가 몰던 겔로퍼 차량이 경북 고령군 한 면사무소로 돌진했다. A씨의 차량은 면사무소 입구에 놓인 화분 4개를 부수고 멈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공사도급 업체가 자신의 논에 물 공급을 늦춘 것에 불만을 품고 혈중 알코올 농도 0.203%의 음주상태에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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