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 출마한 스탠리 피셔(67)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가 나이로 인해 후보에서 제외됐다.
피셔 총재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IMF가 총재 연령 제한(65세)을 바꾸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자신의 후보 탈락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내 경험은 IMF 총재 자격에 충분하다"며 "IMF의 연령 제한 규정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IMF는 프랑스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재무장관과 멕시코의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중앙은행 총재를 IMF 총재 최종 후보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