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폐기물 적정처리의 체계화와 선진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지역별 혼합수거에서 재활용품, 가연성, 음식물 등 폐기물 종류별 분리수거 체계로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폐기물처리장의 해충과 악취 발생억제 및 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해 기존 8시간 운영되던 쓰레기소각시설도 24시간 가동해 대부분 폐기물을 소각처리키로 했다. 소각재, 재활용품, 불연성폐기물 등은 육지반출하는 방식으로 폐기물매립 최소화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폐기물처리 선진화를 위해 군민들이 재활용품, 가연성 및 음식물류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분리배출이 생활화될 때 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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