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일손돕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도시노동력 농촌현장 수송사업을 추진해 지역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총 2000만원(군비 1,200, 도비 600, 자부담 200)의 사업비를 들여 동고령농협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도시의 노동인력을 농촌현장까지 수송지원해 도시 유휴 노동력의 일거리 창출은 물론 농가 일손부족 해결과 동시에 농업경영비 절감에도 상당한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인건비 체재는 일당에 운송비가 포함돼 있으나, 본 사업을 활용하면 운송비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일손을 얻을 수 있어 1일 1인 인건비 1만원정도를 줄일 수 있어 농가반응이 상당히 좋다. 특히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상청에 예보와 감자, 양파, 마늘의 수확 시기가 집중되는 15 ~ 30일 사이에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형편으로 이번 사업으로 말미암아 일손이 부족해 애타는 농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본 사업은 경북도 내 고령군을 비롯한 6개 시․군에 시범 사업으로 선정 돼 추진하고 있으며, 고령군에서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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