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5일 화산면사무소(면장 임주식)를 비롯시청 사회복지과, 항공부대 등 총 80여명의 공무원 및 부대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 날 일손돕기의 지원 대상 농가는 덕암2리 윤창호 농가를 비롯해 덕암1리 신현도 농가, 대안2리 이순난 농가 등 총 세 농가로, 공무원 및 부대원들은 소속 기관 별로 지정된 농가를 찾아 총 1200여 평에 이르는 마늘밭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임주식 화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대민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무원․기관단체․항공부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마늘 수확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항공부대 소속 부대원들은 15일부터 30일까지 일 20명(연 300명)의 참여로 부대가 소속된 대안리 일대 마늘 농가에 대한 일손돕기에 나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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