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과 함께 상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는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고 아파트나 토지에 투자하는 것 보다 상가에 대한 투자가 수익율과 환금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과 신규점포 개설이 가능하고, 투자상품으로서도 수익율이 주택이나 토지보다 높아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상가 중에도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단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일반 상업시설의 상가와는 달리 주거지역을 배후상권으로 가지고 있고,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또 인근 배후주거지를 고정고객으로 만들 수 있고 주거생활에 필요한 필수 업종들은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분양 계획인 대곡역 화성파크드림 With의 상가 형태도 월배로를 따라 길게 늘어선 로드상가로, 대곡역 3번출구에서 불과 100m 앞에 위치, 지하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하는데 유리하다.
왕복 7차선 월배대로변에 상가 전면부가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과 일반 고객의 진
출입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골목상권보다는 상가의 업종 인지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점포구획도 다양한 업종이 입점하는데 편리하도록 구성했고, 여러 개 점포를 분양받아 하나로 통합, 대형점포를 구성할 수도 있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소규모 상가를 분양받아 관리한다면 단번에 고수익을 올리기보다는 연금 성격의 소득을 올릴 수 있어 큰 리스크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며 “최근 은퇴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투자 종목 중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