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춘양면은 15일 2009년 경북도 평생학습마을로 지정된 이후 올해로 3년째 평생학습마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억지 춘양이'의 농산물 마케팅 교육이란 주제로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춘양면사무소에서 교육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동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총11회에 걸쳐 이론 및 현장 견학을 실시하며 농산물 개발전략에서부터 가공을 거쳐 판매까지 유통활성화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교육은 15일 오후6시 30분 ~ 9시 30분까지 3시간여 동안 진행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춘양면 농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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