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15일 공사현장에서 자재 등을 훔친 A(32)씨 등 1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월9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남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현장에서 일하며 총 20회에 걸쳐 전선, 부품 등 시가 1000만원 상당의 공사자재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공사자재를 매입한 장물업자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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