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공동조사단은 16일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매장 의혹과 관련, 칠곡군청에서 주변 수질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발표는 지난달 왜관 미군기지 ‘헬기장 및 D구역 등 외부’ 지하수 10곳 및 하천수 6곳(퇴적토 포함)에서 채취한 시료샘플에 대한 수질분석을 14일 완료해 추진됐다.
오전 10시 우리측 15인 및 미측 조사단과 칠곡군수 등이 참여해 공동조사단 회의를 갖고 수질조사 분석결과에 대한 공동조사단의 검증 및 정보공유를 한다.
이어 오전 11시 옥곤 공동조사단장이 결과를 발표하고 주민설명회도 오후 2시에 연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