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감사실은 오는 27일부터 7월12일까지 행안부, 국토부, 환경부, 복지부 등 4개 부처로부터 정부 합동감사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정부합동감사반은 본격적인 경북도의 합동감사를 앞두고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사전 자료조사 중간보고가 마무리된다. 이번 정부합동감사반은 행안부 11명, 국토부, 3명, 환경부 3명, 복지부 1명 등 18명으로 총괄팀, 제1,2,3,4팀으로 나눠 도의 종합감사를 벌인다. 총괄팀은 소방공무원 범죄 처분 및 도 소속 공무원 징계와 공사, 출자 출연기관 계약직 채용현황도 살펴볼 전망이다. 특혜 의혹이 일고 있는 안동 도산선비수련원 건립허가 및 공사 관련사항과 상주 국제승마장 건립 감리용역 관계 사항과 도 인사에 대해서도 철저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구동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